이번 공연은 첼로와 기타 선율의 하모니가 어우러져, 하비에르 콘트레라스의 디프티코 라틴 아메리카노와 카르톨라의 장미들은 말하지 않는다, 까심비뉴의 나는 평화를 원한다 등을 연주하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관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첼로와 기타의 선율이 함께 어우러져 색다른 클래식의 낭만과 감미로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로 준비했다”며, “최상급 아티스트들의 연주를 통해 클래식 선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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