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바보의나눔과함께하는‘RESTART캠페인’성료
경동제약,바보의나눔과함께하는‘RESTART캠페인’성료
경동제약은 10월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바보의나눔과 함께하는 ‘RESTART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RESTART 캠페인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꿈과 앞으로의 날들을 응원하는 사회 공헌 행사로, 경동제약이 바보의나눔에서 진행한 자립청년 지원 캠페인에 후원한 것을 계기로 자립준비청년 150명을 포함 총 300명을 초청하여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밴드 소란의 리더인 가수 고영배의 유쾌한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알쓸OX퀴즈’, ‘I&U 일심동체 BINGO'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동제약과 6년째 함께하고 있는 그날엔 전속모델 아이유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하여 ‘너의 의미’를 시작으로 ‘금요일에 만나요’, ‘드라마’ 총 3곡을 소화하며 위로와 응원을 주는 힐링 라이브를 선사했다. 또한 아이유는 관객들과 함께 미니토크와 포토타임을 갖고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경동제약은 RESTART 캠페인을 통해 세상 그 누구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의 새로운 시작, 앞으로의 일상과 꿈을 응원한다고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경동제약은 올해 6월 바보의나눔에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6억 원을 기부했다. 해마다 사회 공헌에 앞장서 온 경동제약은 이웃돕기 성금 기부에 적극 나서며 사회 각지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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