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18명은 지난 9월 30일 오전 7시부터 약 30분간 서울사무소 사옥을 중심으로 방배역 주변 거리의 쓰레기를 치우며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동참했다.
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은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는 유영제약의 대표 봉사활동으로, 코로나19 이후 전면 중단됐지만 지난 6월부터 새롭게 재개하여 4개월째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유영 사회공헌 담당자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지난 4개월 동안 서울사무소 MOS(Management and Operation Specialist, 사무직) 전 팀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임할 수 있었다”라며 “유영제약 임직원들의 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실천으로 지역사회 환경 보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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