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제공,어린이타이레놀산160mg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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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해열진통제 브랜드 ‘타이레놀’의 하반기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대에서 적절한 해열 및 통증 관리의 중요성을 전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두 광고 영상은 TV 및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오는 10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타이레놀정 500mg’ 은 TV, 유튜브, 포털 등에서 대공중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이레놀산 160mg’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교육앱 등 타깃 접점 채널에서 함께 온에어 될 예정이다.

김한나 한국존슨앤드존슨 셀프케어 사업부 그룹 브랜드 매니저(Group Brand Manager)는 “최근 해열진통제를 상비약으로 구비해두고 해열과 통증에 보다 신속히 대처하려는 가정이 느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필요성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본 캠페인을 통해 ‘타이레놀정 500mg’과, ‘어린이 타이레놀산 160mg’의 효능효과에 대해 알릴 뿐 아니라,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온 가족 해열진통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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