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센은 이번 대회에서 인공지능 실시간 내시경 영상 분석 기술에 대한 혁신성과 기술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선발됐다고 말했다.
‘WAYMED endo(웨이메드 엔도)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위/대장 내시경검사 시 빠르고 정확하게 이상병변을 발견해 의료진 업무 정확도 및 환자의 소화기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높은 호평을 받았다.
웨이센 김경남 대표는 “올해 초 CES 혁신상 수상에 이어 또 한번 웨이센의 기술력이 글로벌에서 인정받았다"며 "이를 발판삼아 아시아, 미국지역 의료 시장을 리딩하는 AI MEDTECH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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