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에어를 시작한 뉴베인의 ‘아픈 다리에 새 루틴’ 광고영상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중인 김재화를 모델로 발탁했다.
회사 측은 광고 마지막에 등장한 김재화는 특유의 호탕하고 건강한 매력을 바탕으로 알약 대신 액상으로 된 정맥순환장애 개선제를 찾으며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밝혔다.
대원제약 OTC 마케팅부 이정희 이사는 "소비자들이 광고를 통해 재미요소를 많이 느낄 수 있도록 고민했고, 그 결과 광고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연결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재미있는 광고로 뉴베인의 장점인 빠른 효과와 복용 편의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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