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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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기업 출범 1주년을 기념해 개원의를 대상으로 지난 14일에서 17일까지 진행된 <오가논 위크(Organon Week)>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오가논은 <오가논 위크>에서 4일에 걸쳐 최근 사회 변화에 발맞춰 △여성 생애주기에 따른 질환 및 치료, △남성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료 지견 △위드 코로나 시대, 호흡기 건강에서의 치료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유용한 제언을 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누적 참여자 수 3,038명을 기록하며 의료진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한국오가논 김소은 대표는 “많은 선생님들이 성원해 주신 덕분에 한국오가논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오가논 위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 여러분들의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한국오가논의 1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보여드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한국오가논은 앞으로도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선생님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고, 의료진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번 오가논위크는 의료진 전용 포털 오가논커넥트 사이트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일부 강의에 한하여 다시보기 서비스를 진행한다. 다시보기 서비스는 7월 13일 오후 2시부터 15일 오후 2시까지 제공되며, 그 외에도 환자교육자료, 맞춤형 1:1 디테일링 서비스 신청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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