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1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BIO Equity Europe은 유틸렉스를 비롯한 차세대 신약 개발 바이오텍 투자를 위해 글로벌 투자사 및 제약사들이 모이는 유럽 바이오 국제 컨벤션이다.
본 행사에서 유틸렉스는 유틸렉스 및 자회사 판틸로고스, 포트노바 연구개발 현황 및 차세대 핵심 파이프라인에 대해 발표했다. EU101, 앱비앤티와 같은 임상 파이프라인 외에도, EU103, GPC3-18 CAR-T를 포함한 다양한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유틸렉스 에드윈 권 부사장은 “이번 BIO Equity Europe은 글로벌 빅파마들과 그들 각각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협력을 꾀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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