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꽃가루, 미세먼지 등 환절기 원인과 함께 알레르기 비염 증상과 비슷한 코로나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영향을 미친것으로 판단된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사노피 관계자는 “다양한 알레르기 비염 원인과 롱코비드 증상 호소 환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는 사람들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2014년 이래로 1분기 가장 큰 매출을 기록한 전문의약품 알레그라® 매출 호조와 더불어, 약국에 정식 출시된 3세대 항히스타민 알레그라®정 120mg 또한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어 일반의약품에서도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알레그라®로 일상생활 속 개인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하수지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