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방송사 기자, 인기 유튜브 채널 운영 의사, YouTube Korea 관계자 직접 강의
매주 목요일마다‘기자·의사·유튜브가 말하는 병원 유튜브 꿀팁’이라는 제목으로 펼쳐질 이번 세미나에서는 모든 의료기관의 공통 관심사인 YouTube 채널 활용법이 자세하게 다뤄져 실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 5월 12일 / SBS 신정은 기자 : 『기자들, 유튜브에 뛰어들다』 공동 저자 ▲ 5월 19일 / 서울아산병원 내과 우창윤 교수 : YouTube 인기 의학채널 <닥터프렌즈> 운영 ▲ 5월 26일 / 한국 유튜브 김혜정 파트너십 매니저 順으로 릴레이 강의를 제공한다.
온라인 세미나 신청 마감은 오는 5월 6일(금)까지이며 한국병원홍보협회 사무국을 이용하면 된다.
김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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