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즈후피부과 홍경국 원장이 갈더마코리아㈜에서 지난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세대별 호감 가는 첫인상(First Impressions Through Generations)'을 주제로 열린 네트워크 심포지엄 ‘게인 코리아 2021(Galderma Aesthetic Injector Network, 이하 GAIN Korea 2021)’에 발표자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후즈후피부과홍경국원장
후즈후피부과홍경국원장
GAIN은 현재까지 16개국 6000여 명이 넘는 국내외 의료진이 참여한 교육 심포지엄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국내외 석학들과 더불어 국내 에스테틱 전문가를 트레이너로 초빙해 라이브 시연과 최신 지견을 나누는 대표적인 학술 프로그램이다.

국내 의료진 약 2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GAIN Korea 21 심포지엄은 후즈후피부과 홍경국 원장을 포함해 총 12명의 갈더마 멘토 트레이너들이 참여해 라이브 시술 시연(Live injection) 생중계를 통해 최신 미용 성형 시술의 트렌드와 치료법 등을 공유했다.

갈더마 멘토 트레이너란, 의료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를 이수한 의료진들은 안전한 에스테틱 시술로 환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국내외 갈더마의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에서 연자이자 트레이너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레스틸렌/스컬트라 멘토로 활약 중인 홍경국 원장은 ‘세대별 호감 가는 첫인상(First Impressions Through Generations)'을 주제로 나흘간 진행된 GAIN Korea 2021 심포지엄에서 8일 ‘THE LOOK’ 세션에서 ‘호감이 가는 상안면 만들기’ 내용으로 강연했다. 첫인상은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좋은 첫인상을 만드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홍경국 원장의 발표가 더욱 주목을 받았다.

홍 원장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상대방과 눈을 마주침과 동시에 첫인상이 바로 결정된다고 알려져 있다”며, “레스틸렌 필러를 사용하여 어둡거나 꺼진 눈밑과 앞광대의 볼륨을 생기 있게 채워준다면 좋은 인상으로 쉽게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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