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CF 영상은 ‘둥근 머리’를 강조하는 버물리송과 함께 버물리 요정이 나타나, 남녀노소 누구나 실내 또는 야외에서나 벌레에 물렸을 때 ‘긁지 말고 바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간단한 부착만으로도 벌레 물림을 치료할 수 있는 ‘버물리 플라스타’도 함께 소개하며,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TVCF 영상을 통해 일상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하며 누구나 쉽게 벌레물림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버물리를 알리고자 했다”며 “야외활동 등 여가 생활에 꼭 필요한 든든한 아이템으로 사랑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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