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핸클촉촉’은 식약처 인증 의약외품으로, 에탄올을 함유하지 않아 기존 손 소독제와 비교했을 때 피부 건조나 거칠어짐이 적다. 여기에 보습 성분인 글리세린, 스쿠알란과 함께 보습효과가 있는 4가지 허브 성분을 함유하여 손을 촉촉하고 청결하게 관리해준다.
또 휴대가 간편한 50ml 용량으로 가방이나 주머니에 간편하게 챙길 수 있어, 외부 활동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 전파로 개인 위생이 특히나 중요한 요즘, 자극 없는 ‘에탄올 프리’ 손 소독제 ‘핸클촉촉’으로 부드럽고 깔끔하게 손 관리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핸클촉촉’은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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