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프리베나®13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Past, Present & Future on World Pneumonia day)”를 주제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웹엑스를 통해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프리베나®13이 쌓아온 공중보건학적 가치가 형상화된 온라인 퍼즐을 함께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프리베나®13은 생후 6주 이후 영유아부터 65세 이상 노인까지 접종이 가능한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으로, 백신에 포함된 13가지 폐렴구균 혈청형(1, 3, 4, 5, 6A, 6B, 7F, 9V, 14, 18C, 19A, 19F, 23F)에 의한 폐렴 및 폐렴구균 침습성 질환에 대한 예방효과를 갖고 있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 임소명 부사장은 “프리베나®13은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폐렴구균 예방백신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폐렴구균성 폐렴 예방을 위해 앞장서 왔다”며 “모두 모여야 그림이 완성되는 퍼즐처럼 화이자는 모든 연령층에 있어 폐렴구균 폐렴으로부터 환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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