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로타릭스, 조정석과 TV 광고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광고 캠페인 선보일 예정
이번 광고에서는 최근 아빠가 된 배우 조정석이 영유아에서 로타장염의 위험성과GSK 로타릭스를 집중 조명하고 아이의 로타장염백신에 대한 예비 엄마 아빠의 고민을 말끔히 씻어주는 해결사로 나섰다.
GSK 백신사업부 로타릭스 브랜드매니저 김정혁 과장은 “로타릭스는100% 사람균주를 사용한3세대 로타바이러스 백신으로 2번의 접종으로 폭넓은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최근 아빠가 된 조정석씨와 함께하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로타바이러스 예방법과 백신에 대해 많은 영유아 부모님의 인식이 개선되길 바라고GSK 로타장염백신 로타릭스가 가지고 있는 강점이 효과적으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로타바이러스장염은 생후 3개월 이후 영아에서 첫 감염 시 증상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최대한 빠른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GSK 로타릭스는 경구용 백신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5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G1P[8], G2P[4], G3P[8], G4P[8], G9P[8])에 대한 예방효과를 허가 받았다. 로타릭스는 100% 사람균주를 사용한3세대 백신으로 장에서 복제가 잘 되기 때문에 생후 6주부터 4주 간격으로 2번 접종으로, 생후 10주면 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 현재 로타장염백신을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시행 중인 105개국 중 86%에 해당하는 90개국이 로타릭스를 사용하고 있다.
김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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