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다섭취 시 신체에 더 치명적일 수 있는 조미료는?
조미료계의 꽃, 설탕과 소금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대표적 조미료지만 과다섭취 시 몸에 좋지 않은 조미료 두 가지!
설탕 : 과체중이나 비만, 당뇨병
소금 : 갑상선 관련 질환, 동맥 경화. 혈압 문제
이 중 우리에게 더 좋지 않은 것은?
과다섭취 시 좋지 않은 조미료, 1위는 설탕!
소금은 건강을 위해 일정량 섭취해야 하지만 설탕은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을 위한다면 설탕을 줄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중독되기 쉬운 설탕,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설탕은 특유의 달콤한 맛 때문에 중독되기 쉬운데다가 시중에 파는 음식 대부분에 포함되어 있어 줄이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 무설탕 제품이나 과일 등을 이용한 대체 조미료를 이용하도록 합니다.
설탕뿐만 아니라 소금도 줄이세요!
물론 소금 역시 과다 섭취하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적정량만을 섭취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평소 식단을 체크하고 가공식품 대신 천연 음식 섭취를 늘리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헬스인뉴스편집부 기자
webmaster@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