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SOULIK)’으로 인한 어린이집, 보육아동의 등원시 안전사고 최소화 보건복지부는 23일 제19호 태풍 ‘솔릭(SOULIK)’과 관련해서 어린이집에서는 필수 인력이 근무하되,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부모들에게 가급적 어린이집 등원을 자제하도록 각 지방자치단체에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각 지자체에서 관내 어린이집에 대해 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하는 등 안전사고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였다. 김재근 기자 jaeguen@healthi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55시간 노동→'과로사' 74만명...40시간 근무제도 '빨간불' '당' 잘 먹는 법...'양' 아닌 '이것'에 있다 '잠꼬대 아녔어?' 방치하면 돌연사까지? 치명률 높은 '엠폭스' 재유행...해외 여행 시 예방법 AI에 외로움 달래보려다...'화들짝' 가을철, 건강을 위한 차와 간식은? 초가을 갑자기 열 난다?... '쯔쯔가무시균' 주의보 55시간 노동→'과로사' 74만명...40시간 근무제도 '빨간불' 주요기사 매일 단 음료 마시면, 자가면역질환 '피부근염' 위험↑ 2형당뇨병 환자 과반수 '당화혈색소·체중 관리' 어려워 코로나19 유행 기간 출산 아기, 자폐증 위험 더 낮다 치아교정 후 '관리' 철저히 해야 하는 이유 성장판 다치기 쉬운 가을철... 소아 안전사고 대처법 단백질 섭취량 많을수록 '알츠하이머병' 예방
보건복지부는 23일 제19호 태풍 ‘솔릭(SOULIK)’과 관련해서 어린이집에서는 필수 인력이 근무하되,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부모들에게 가급적 어린이집 등원을 자제하도록 각 지방자치단체에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각 지자체에서 관내 어린이집에 대해 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하는 등 안전사고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였다. 김재근 기자 jaeguen@healthi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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