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제 병원‧의료기기 산업박람회가 열린 가운데 병원‧요양원‧복지시설 전문판매점인 골드 메디스 부스에서 연하곤란 환자를 위한 수분보급 젤리를 선보이고 있다. 수분보급 젤리는 삼킴 곤란 증상이 있는 환자 및 고령자, 치아 손실, 알츠하이머, 인후 또는 구강 외과장애로 인해 액상 음식 섭취가 곤란한 이를 대상으로 안전하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천혜민 기자 hyemin@healthi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데이터 Pharm]유한양행, 제약바이오 온라인 관심도 '1위'...종근당, 긍정 반응↑ 55시간 노동→'과로사' 74만명...40시간 근무제도 '빨간불' '당' 잘 먹는 법...'양' 아닌 '이것'에 있다 '잠꼬대 아녔어?' 방치하면 돌연사까지? AI에 외로움 달래보려다...'화들짝' 치명률 높은 '엠폭스' 재유행...해외 여행 시 예방법 대학병원서 허리 디스크 수술 중 사망… 유족 "수술 강행 과실" [데이터 Pharm]유한양행, 제약바이오 온라인 관심도 '1위'...종근당, 긍정 반응↑ 주요기사 암 진단 후 규칙적 운동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 생후 1개월 신생아, "분수처럼 토할 땐 병원 가세요" 한겨울에도 계속되는 '러닝 열풍'... 건강하게 달리는 방법 고령화 시대, 나이·식습관이 부른 장 건강 적신호 '게실 질환' 10년간의 체중 변화가 '대장암 위험' 결정 '2025 JPM' 바이오·헬스케어 낙관적 전망들...K수장들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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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OSPITAL FAIR] 연하곤란 환자를 위한 수분보급젤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8091900380001326kpm_00.jpg&nmt=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