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호 효과 입증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더후가 항산화 효과로 피부를 보호하고 자외선(UV)을 차단하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SPF 50+ / PA++++)은 광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선 세럼으로, 자외선 차단과 주름 개선 기능을 동시에 갖춘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

더후가 항산화 효과로 피부를 보호하고 자외선(UV)을 차단하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SPF 50+ / PA++++)은 광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선 세럼 제품이다. (LG생활건강 제공)
더후가 항산화 효과로 피부를 보호하고 자외선(UV)을 차단하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SPF 50+ / PA++++)은 광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선 세럼 제품이다. (LG생활건강 제공)

이 제품은 더후 선 라인의 특화 성분인 '더후 안티옥시던트 로얄 배리어TM'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아스타잔틴과 비타민B12를 함유한 '레드 바이탈 콤플렉스TM'가 특화 성분과 시너지를 내어 강력한 효과를 선사한다"라고 설명했다.

인체적용실험 결과에 따르면,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 이 제품을 적용했을 때 피부 보호력이 약 1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물리적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인 피부 붉은 기도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은 더후의 대표 성분인 '공진솔루션TM'을 함유해 피부 탄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촉촉하면서도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밀착되는 발림성이 특징으로, 사용자들은 편안하게 수 차례 덧바를 수 있다.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비타민B12를 포함한 항산화 원료인 레드 바이탈 콤플렉스TM로 인해 자연스러운 핑크빛을 띠는 제형이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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