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중소도시 출점 전략 성공... '그랩 익스프레스' 확대 계획

한국파파존스㈜ 관계자에 따르면, 진주점은 개점 두 달 만에 전국 매장 중 월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이 관계자는 "철저한 상권 분석을 통한 최적의 입지 선정이 주효했다"라고 설명했다.
진주점은 가족 단위 주거단지와 국립대학교, 공공기관 등이 밀집한 지역에 전략적으로 위치해 있다. 이는 단체 주문 수요가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선택이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파파존스는 또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객 유입을 극대화했다. 방문포장 30% 할인, 1+1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했으며,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회사는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중소도시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그랩 익스프레스'라는 소형 매장 모델을 통해 높은 수익성을 입증하고 있다. 10평 미만의 '그랩 익스프레스' 1호점인 덕소점은 개점 한 달 만에 전국 매장 매출 상위 25%에 진입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파파존스는 이달 계룡점과 판교2테크노밸리점을 추가로 오픈했으며, 올해 10개 이상의 '그랩 익스프레스' 매장을 출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파존스는 품질 경영에도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신선하고 우수한 식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자체 품질관리센터인 'QCC'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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