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이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립 논현노인종합복지관과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건강강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논현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김신광 자생한방병원 상생협력팀장과 박종원 논현노인종합복지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어르신 대상의 목·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노인성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치료법, 올바른 생활 습관 자세 및 운동 방법, 식습관 관리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복지관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위한 진료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신광 자생한방병원 상생협력팀장(왼쪽)과 박종원 논현노인종합복지관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 제공)
김신광 자생한방병원 상생협력팀장(왼쪽)과 박종원 논현노인종합복지관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 제공)
앞서 양 기관은 지난 2018년부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자생한방병원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적인 한방 의료봉사, 건강상담 등을 진행해 왔으며,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진 시기에는 온라인 건강강좌를 제작해 제공하는 등 꾸준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은 “우리나라도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이번 건강강좌로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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