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14일 월요일 오후 4시 30분, 병원 8층 한화 홀에서 서울대학교치과병원 100주년, 특수법인 20주년 기념식을 진행하고 새 비전과 미션을 선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홍림 서울대총장과 권호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원장, 전임 병원장 및 전임 학장 등을 비롯한 100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이용무 병원장의 모습 (서울대치과병원 제공)
이용무 병원장의 모습 (서울대치과병원 제공)
이용무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경성치과의학교 부속의원으로 시작한 이래 10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우리나라 치의학 발전에 기여해 온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역사를 모두 함께 기념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미래로 나아갈 것이며 그 중심에 있는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병원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유홍림 총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치과병원의 눈부신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다가올 100년을 위한, 새로운 100년을 위한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다. 오늘 선포된 새로운 비전을 통해서 치과병원 가족 여러분이 더 큰 미래를 위한 뜻을 모으고 참된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대치과병원 100주년과 특수법인 20주년을 맞이하여 그 동안의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방향성을 점검하고, 병원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미션을 선포했다.

10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수립한 미션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치의학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든다.’로 선포하였다. 비전은 △따뜻한 인성과 최고의 실력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최상의 연구 성과로 세계 치의학의 지평을 넓힌다.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가장 신뢰받는 치과병원이 된다. △사회적 포용을 실천하여 건강한 변화를 이끈다.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로 열린 소통과 협력 문화를 공유한다이며, 특히 병원의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여 새로운 100년을 위해 서울대치과병원이 나가야 할 방향성을 함께 수립한 것에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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