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근 원장은 대한영상의학회 발전과 의학발전 공헌,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80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24)’에서 8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영상의학회의 8번째 공로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한영상의학회 공로회원은 학회와 정부기관, 의학 및 보건 관련 단체 활동 등을 점수화해 예비 후보자를 선정하고 1·2차 투표와 최종 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대한영상학회 공로회원은 지금까지 단 7명만 추대될 정도로 최고의 영예로 알려져 있다.

특히 병원에 다양한 영상 장비 조기 도입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지역사회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개원준비단장과 초대병원장으로서 특성화 전문진료센터를 갖춘 우수한 수준의 환자 중심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
강형근 원장은 대한복부영상의학회 회장과 대한초음파의학회 회장으로 학회의 발전을 선도했으며 대한영상의학회의 평의원, 이사, 감사로서 학회의 든든한 기둥 역할을 맡았다. 교육 분야에서는 의과대학 통합교육과정의 발판을 마련하고 대학원 교과과정의 체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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