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라시스, ‘쿨페이즈’ 신규 모델로 하지원 발탁
아스테라시스, ‘쿨페이즈’ 신규 모델로 하지원 발탁
아스테라시스는 차세대 고주파 리프팅 기기 ‘쿨페이즈(Coolfase)’의 모델로 배우 하지원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배우 하지원은 대표작 <시크릿가든> 이후로도 활발한 방송, 촬영 활동을 이어가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그녀의 털털하면서도 쿨한 이미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탄력적인 피부와 동안 외모는 늘 화제를 모으곤 했다.

아스테라시스 측은 특허 받은 쿨링 시스템으로 표피를 보호하면서 진피층에 강력한 고주파 리프팅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쿨페이즈의 특징이 배우 하지원의 쿨하고 건강해 보이는 이미지와 잘 맞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밝히며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스테라시스 관계자는 “쿨페이즈는 특허 받은 냉각 시스템을 통해 표피는 보호하면서 모노폴라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깊숙한 곳까지 전달해 한층 개선된 리프팅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장비다.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개인의 노화 정도에 맞춘 꼼꼼한 리프팅이 가능하므로 만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표피 손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순간냉각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표피에 적용되며 이에 부작용이나 화상 우려를 줄이고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통증이 줄고 회복기간이 짧아진 것도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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