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골드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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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대표 백승한)가 고주파 의료장비 볼뉴머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김수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클래시스는 볼뉴머의 인지도를 높이고 병의원 및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올 하반기 “클래시스 컨피던스” (Classys Confidence)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자신감과 신뢰감을 갖춘 김수현과 함께 해 자사에 대한 관심과 로열티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클래시스 볼뉴머의 새 얼굴로서 “클래시스 컨피던스” 캠페인에 맞춰 온·오프라인 광고뿐 아니라 디지털 미디어 채널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클래시스의 병의원 유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볼뉴머는 환자의 피부 타입과 상태에 맞춰 피부 속 깊이 강력한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의료장비”라며 “배우 김수현의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는 볼뉴머의 대중화 및 글로벌화를 선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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