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KBS창원방송총국과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BNK경남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에는 예경탁 BNK경남은행 은행장, 저출생극복추진 경남본부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박상범 KBS창원방송 총국장 등이 참석했다.업무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 저출산 및 인구 소멸 극복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BNK경남은행은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의 일환으로 출산, 다자녀, 아동수당 입금 등에 따라 최고 금리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