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국내 유통업계 중 최초로 라오스에 진출한다.이마트가 라오스 비엔티안 시빌라이 지역에 ‘노브랜드 1호점’를 6일(금) 그랜드 오픈한다. 이번 오픈은 국내 유통업체 중 최초 진출이란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K-유통 선봉장 이마트는 라오스 국민들에게 좋은 가격/품질을 가진 ‘노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며, K-유통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 노브랜드가 오픈하는 시빌라이는 중산층 인구 밀집지역이자 라오스 국립대학생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젊고 트렌디하며 구매력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이마트는 노브랜드 1호점을 올인원 쇼핑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로드샵’으로 오픈한다. 번화가 대형 쇼핑몰이 아닌
초등학생 자녀의 방과후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육아나눔터(신한 꿈도담터) 1호점이 7월 24일(화) 서울 서대문구 성원아파트(서대문구 연희로 소재)에서 개소한다.이날 개소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1호점은 맞벌이가정의 자녀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등학생들에게 방과후, 방학중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맞벌이가정의 초등학교 1~4학년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교 이후 숙제 및 생활지도, 미술 등 문화프로그램 운영, 간식 등이 제공된다.【‘신한 꿈도담터 1호점 운영계획】- 운영 시간 : 월~금 14시~18시, 방학중 9시~13시- 대상 및 인원 : 맞벌이가정의 초등 1~4학년 자녀 15명 내외(방학중 30명)- 서비스 내용: 방과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