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가수 황영웅과 팬클럽 ‘파라다이스’ 광전지부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1500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국가 애도 기간에 동참하며 콘서트 티켓 예매일정을 연기했던 가수 황영웅이 피해자 가족분들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이번 기부에는 가수 황영웅이 1000만원 기부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고 그의 팬카페인 '파라다이스‘ 광전지부에서도 스타의 기부소식에 동참키로 뜻을 모아 500만원 기부에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다.황영웅은 "이번 예매 일정 연기에 대해 너그러운 이해를 보여주시고 추가 기부에 함께해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황영웅이 선한스타 8월 가왕전에서 받은 상금 15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2,301만 원을 달성한 가수 황영웅은 지난 30일과 31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명화라이브홀에서 데뷔 첫 팬미팅 '시즌3 : 세 번째 팬레터'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팬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티켓 오픈 후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황영웅이 7월 가왕전 상금 15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금일(02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오아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가수 황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