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니크후즈후의원 홍경국 원장(사진)이 15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미용학회 세미나에서 엠페이스 리프팅관련 최신 동향을 발표했다.이날 홍 원장은 ‘2024 Btl aesthetics singapore innovation evening’행사에서 엠페이스(emface) 리프팅 디자인, 치료간격, 유지기간 등 운동생리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술경험을 공유했다. 엠페이스는 영국 BTL사가 개발했으며 고주파(RF) 전자기장(HIFES)가 동시에 전달해, 피부와 근육을 동시에 자극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주름을 개선하는 안티에이징 시술이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에서는 처음 개최됐다. 싱가포르는 한국보다 엠페이스 출시가 먼저되었음에도 환자의 만족도가 국내만큼 좋
후즈후피부과 홍경국 원장이 갈더마코리아㈜에서 지난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세대별 호감 가는 첫인상(First Impressions Through Generations)'을 주제로 열린 네트워크 심포지엄 ‘게인 코리아 2021(Galderma Aesthetic Injector Network, 이하 GAIN Korea 2021)’에 발표자로 참석했다고 밝혔다.GAIN은 현재까지 16개국 6000여 명이 넘는 국내외 의료진이 참여한 교육 심포지엄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국내외 석학들과 더불어 국내 에스테틱 전문가를 트레이너로 초빙해 라이브 시연과 최신 지견을 나누는 대표적인 학술 프로그램이다.국내 의료진 약 2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GAIN Korea 21 심포지엄은 후즈후피부과 홍경국 원장을...
기존 안티에이징 시술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평균 기대 수명이 늘어나게 된 의학적인 발전과 함께 동안 외모에 대한 관리는 물론 건강과 체력 또한 젊은 시절과 같이 유지하고자 하는 이유에서다. 이를 위해 노화 증상을 막고 개선하기 위한 의학적 방법의 연구 또한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그렇다면 현재까지 다양한 안티에이징 시술이 상용화된 상황에서도 이러한 연구가 계속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존의 안티에이징 방법은 기능성 화장품부터 리프팅이나 필러 등의 시술로 대표되는데 이는 겉으로 보이는 피부 상태를 변화시켜줄 수는 있지만 노화 현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의학계는 근본적인 안티에이...
후즈후피부과 홍경국 대표원장이 지난 23일 실루엣소프트와 엘란쎄 본사 싱클레어에서 진행한 ‘Train the Trainer’ 학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Train the Trainer’ 학회는 싱클레어에서 주관하는 연례 행사 중 하나로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이번 ‘Train the Trainer’ 세션에서는 전세계 실루엣소프트 키닥터들이 모여 실리프팅 시술의 최신 임상 연구 발표부터 실루엣소프트의 견인력에 맞춘 환자의 상태별 시술 계획, 실루엣소프트 리프팅과 함께 다른 치료를 효과적으로 조합하는 방법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순차적으로 이어졌다.이 자리에서 홍경국 원장은 이중턱 개선을 위한 실루엣소프트 치료 프로토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