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병원이 지역 필수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신규 의료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강원대병원에서 새롭게 진료를 시작하는 전문의는 비뇨의학과, 피부과, 소아청소년과, 소화기내과, 정형외과 등 10명이다.비뇨의학과에는 대한비뇨기종양학회장, 대한암학회 상임이사, 서울아산병원 교수를 역임한 안한종 교수가 신규 임용됐다. 안 교수는 전립선암 및 로봇수술의 권위자로서 포브스 선정 대한민국 100대 명의(2009년)에 비뇨의학과 전문의로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안 교수는 올 여름 강원대병원에 도입 예정인 5세대 로봇 수술 시스템 구축에 지혜를 더할 예정이다.피부과에는 이대 동대문 병원 피부과장, 서울세계피부과학회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최근 실시한 '2024년도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필수의료 간호사 양성 지원사업은 중환자실, 응급실, 수술실 등 필수의료 분야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전담 간호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금번 평가는 대한병원협회와 서울대 임상간호교육센터에서 위탁받아 시행한 것으로 전국 82개 기관이 참여, 부천성모병원은 중환자실, 응급실, 수술실별 각각의 7개 평가영역에서 모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유정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간호부장은 “부천성모병원은 국내 최초로 신규 간호사를 전
좋은삼선병원이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좋은삼선병원은 보건복지부가 대한병원협회와 서울대 임상간호교육센터에 위탁해 시행한 ‘2024년도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 성과 평가에서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좋은삼선병원은 전국 82개 참여 기관 중 중환자 분야 7개 기관, 응급 분야 6개 기관에 수여하는 ‘향상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사업은 중환자실 응급실 수술실 집중치료실(뇌졸중 및 고위험임산부)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전담간호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여종선 좋은삼선병원 간호
김연주 인하대병원은 예방관리과 교수가 인천지역 종합병원의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 확보와 장기근속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추진하는 ‘인천 종합병원 필수의료 의사 인력 충원 방안 모색’ 연구용역으로, 김 교수는 연구 책임자로서 최선근 교수(인하대병원 진료부원장), 임민경 교수(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무부학장)와 함께 연구를 이끌 예정이다.지난 8일 인천시와 인천의료원 관계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의 배경과 필요성이 논의됐으며, 이번 연구가 인천의 지역 필수의료 완결체계 구축에 중요한 근거자료를 제공할 것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4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필수의료 혁신 임무’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협약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국가 난제를 해결하고 의료, 건강 서비스의 혁신적 변화를 꾀하는 국민 체감형 연구개발 사업이다.‘2024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필수의료 혁신 임무’ 과제는 세종·충청과 광주·호남, 경남 등 국내 주요 3대 권역의 중환자의학과 전담 교수진과 국내 AI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들로 컨소시엄이 구성돼 추진된다. 연구 책임자는 문재영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중환자의학과 교수가 맡아 ‘AI 기반의 다기관 중환자 실시간 관리 플랫폼 및 이송 시스템 개발’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보산진)은 ‘필수의료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한 '보건산업정책연구 펄스펙티브(PERSPECTIVE)' 2024년 2호를 발간한다고 11일 밝혔다. 필수의료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하 디지털 전환)은 현재 의료시스템에서 중요한 두 축이다. 이 두 가지가 성공적으로 결합할 경우 전체 의료체계의 접근성, 효율성, 지속 가능성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호에서는 필수의료와 디지털 전환의 상호작용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디지털 기반 필수의료 혁신 성과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제안됐다.이지선 보산진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은 디지털 전환이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
서울부민병원이 지난 12일 사단법인 미등록아동지원센터(이사장 은희곤)와 미등록이주아동의 필수의료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등록 이주아동은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없어 영유아라면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예방접종이나 영유아 건강검진 등 필수적인 의료혜택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부민병원은 이처럼 건강보험 가입이 어렵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을 이유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미등록 이주아동에게 필수의료 지원사업을 사단법인 미등록아동지원센터와 진행할 예정이다. 미등록아동지원센터 은희곤 이사장은 “미등록아동들은 자기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부모들로 인해 미등록아동이 되었고 이로 인한
정부가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보상을 늘리기 위해 2028년까지 10조원 이상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8일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발표했다. 또한 현행 수가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상대가치 수가 제도를 개편한다는 방침이다.박민수 차관은 “행위별 수가 제도는 지불의 정확도가 높은 장점이 있는 반면, 행위량을 늘릴수록 수익이 생기기 때문에 치료의 결과보다는 각종 검사와 처치 등 행위량을 늘리는 데 집중하게 돼 치료 성과나 의료비 지출 증가를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며 “앞으로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건강보험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할 수...
정부가 지금까지의 행위별 수가제도 대신 ‘가치 기반 지불제도’로 수가정책을 바꾼다.18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제하고 이 같이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정부는 현행의 상대가치 수가제도를 전면 개편하여 상대가치를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립할 예정이다.먼저 상대가치 점수의 개편 주기를 2년으로 단축하고, 그 이후 연 단위 상시 조정체계로 전환한다. 정부는 올해부터 중증 수술 분야의 필수의료에 대한 보상 수준을 높인 제3차 상대가치개편안을 적용하고 있다. 향후 2년 주기로 제4차 상대가치개편을 적용할 예정으로 제4차 상대가치개편 시에는 필수의료 분야의 입원, ...
필수의료 보상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산모, 신생아, 중증질환 등 분야에 약 1,200억원 규모의 건강보험 재정을 신속 투입한다고 밝혔다.6일 오후 5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는 “의료개혁 4대 과제 이행을 위한 필수의료 건강보험 보상강화 추진계획” 보고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이 발표됐다.이번 추진계획은 속도감 있는 필수의료 보상 강화를 위해 약 1,200억원 규모의 건강보험 재정을 산모, 신생아, 중증질환 등 분야에 투입한다는 내용이다.구체적으로는 첫째, 안전한 임신 출산 기반 마련을 위해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가 손실 걱정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
한의사단체들이 필수의료 공백 및 지방의료 붕괴 해결에 한의사 인력을 사용하라고 제안했다.대한한의사전문의협회, 대한한의과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는 22일 공동성명서를 발표, 의사단체 진단행동으로 인한 의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의료 현장의 최전선에 나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선언했다.세 단체는 “의료체계 내에서 특정 직역에 대한 배타적인 권한이 독점된 결과, 국민의 건강과 보건의료 체계에 큰 위해가 생기고 있다”며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인 건강권이 침해당하고 있고, 공공보건의료 및 지방의료가 이미 파탄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또한, "의대와 동일한 6년의 교육기간을 마친 일반 한의사와, 4년...
보건복지부가 최근 공모한 '2024년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에서 좋은병원들(좋은문화·삼선·강안·삼정병원)이 지원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뇌졸중 및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 등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에 대한 교육전담간호사와 현장교육간호사를 배치하여 숙련된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좋은병원들은 교육전담간호사와 현장교육전담간호사 등 총 13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좋은병원들 간호부들 대표하여 좋은삼선병원 여종선 간호부장은 "이번 사업 참여로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던 간호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대동병원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4년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024년 1월 18일까지 전국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공모한 이 사업은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뇌졸중 및 고위험임산부 집중치료실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전담간호사 인건비를 지원하여 필수 의료분야에서 숙련된 간호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의료기관은 총 84개소로 수도권 소재 41개소와 비수도권 소재 43개소다. 부산지역에서는 대동병원 외 광혜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센텀종합병원,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일신기독병원, 좋은강안병원 ...
윤석열 대통령이 붕괴되어가는 지역·필수의료를 회생하기 위해, 의료인력확충 등 4대 정책 패키지를 발표하고, 2028년까지 10조원 이상을 투자해 필수의료수가를 올리겠다고 발표했다.윤석열 대통령은 1일 분단서울대학교병원에서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을 주제로 여덟 번째 민생토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토론회는 ‘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뺑이’ 등으로 대표되는 지역·필수의료 붕괴 상황에 대해 국민과 의료진,의 목소리를 듣고 근복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응급실 뺑뺑이', '소아청소년과 오픈런'과 같은 말이 유행하는 나라는 좋은 나라라고...
당국의 필수의료 살리기 정책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응급·산·소’, 즉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의 레지던트 수가 태부족할 예정이다. 2024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전기 모집에서 이들 학과의 확보율은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다. 소청과의 확보율은 26.2%에 불과했으며, 응급의학과와 산부인과의 확보율은 각 7.5%p 8.5%p 씩 떨어졌다.보건복지부가 27일 2024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전기모집 선발 결과를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이번 전기 모집에서는 총 144개의 전기모집 수련병원에서 3,356명의 레지던트 1년차 모집했다. 지난 12월 4일~6일까지 접수를 거쳐 17일 필기시험과 20일~22일까지의 면접 등을 거쳐 총 2,792명이...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전기모집에서 소아청소년과 지원자가 전년 대비 20명 증가하고, 비수도권의 전공의 지원이 늘어나는 등 정부의 필수의료 대책이 일정부분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응급의학과와 산부인과는 각각 전년대비 4명, 11명 줄어 보다 강력한 처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보건복지부는 12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 진행한 2024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전기모집 지원 결과를 발표했다.비수도권 지원 158명 늘어, 배정 정원 확대 정책 효과레지던트 모집은 전기, 후기, 추가모집 순으로 진행되며, 이번에는 전기 모집이며 총 140개 수련병원에 접수된 전기모집의 결과로, 모집인원 3,345명 중 지원인...
독감 치료를 위해 타미플루 계열 제제 주사 후 아파트 7층에서 추한 고등학생에게 병원이 5억7천만원을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부작용 등의 설명을 충분하게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의사단체는 성명을 내고 “법원 판결이 필수의료 기피현상 가속화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대한의사협회는 10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료인 설명의무에 관한 인과관계가 불명확한 독감 치료제 부작용 사고와 관련하여, 설명의무의 확대해석을 통한 고액배상 판결을 내린 법원의 판결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유감의 입장”이라고 밝혔다.협회는 “불의의 사고를 입은 해당 환자분과 상심이 컸을 환자의 보호자 등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깊...
대한아동병원협회는 26일 개최한 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한 소아필수의료 지원 대책과 관련해 “책정된 300억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인에게 월매출 41만7000원의 상승 효과를 보일 것으로 분석된다”며 “과연 이 예산으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기피 문제 해결을 비롯해 붕괴된 소아의료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되는지 정부에 묻고 싶다”고 입장을 밝혔다.아동병원협회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인력 인프라 유지를 위한 정책가산 연간 약 300억원은 2021년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6000명을 대입해 계산해 보면 월매출 41만7000원이 늘어나는 것이며 이는 한마디로 생색내기에 불과한 지원 대책으...
최근 6년 새 전공의 수가 감소한 가운데, 특히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의 전공의 이탈이 두드러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공의 중도포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전공의 임용 수는 올해 1만3535명으로 2017년 1만5196명 대비 1661명(12.3%) 감소했다.수련병원에 들어가 인턴을 하거나 전문과목을 선택해 전공의 과정을 밟고 있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비율도 늘고 있다. 매년 300명 이상이 전공의 수련을 받다가 포기하고 있다.전공의 중도 포기자 수는 2017년 318명, 2018년 331명, 2019년 345명, 2020년 338명, 2021년 379명,...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 의료공백 사태의 해결을 위해 한의사와 한의약의 참여 확대방안을 모색하는 국회토론회가 열린다.대한한의사협회는 8월 31일(목)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서영석 국회의원실(더불어 민주당)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한의약진흥원, 대한한의학회가 후원하는 ‘한의사의 필수의료 참여와 한의약의 역할 확대방안’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영석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는 토론회에서는 △필수의료 및 1차의료에서 한의약의 역할 확대 방안(송호섭 한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한의약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참여 현황과 성과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