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8년 만의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프리미엄 베이커리’ 리딩 브랜드로 도약에 나선다.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제품과 공간의 혁신을 통해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로 진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브랜드명 (TOUS les JOURS)을 활용한 ‘TLJ’를 팻네임으로 적용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다.뚜레쥬르는 지난 13일 강남역에 신규 콘셉트의 매장 ‘뚜레쥬르 강남직영점’을 오픈했다.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고 최신 트렌드가 모여있는 핵심 상권인 만큼,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뚜레쥬르의 새로운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규 매장은 ‘제품’과 ‘공간 경험’에 중점을 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