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중·장년층을 겨냥한 새로운 안티에이징 브랜드 '프레스티뉴'를 선보였다. 이 브랜드는 은퇴 후에도 활발한 사회 활동과 소비를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를 타깃으로 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LG생활건강 관계자는 "프레스티뉴는 인상 케어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됐다"라며 "주름, 탄력, 피부 톤을 한 달 만에 개선해주는 토너, 세럼, 로션, 크림 4종을 출시했다"라고 말했다.이 제품군의 핵심 성분은 피부 친화적인 '콘드로이친'으로, LG생활건강은 자체 연구를 통해 이 성분의 효능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각 제품은 특화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에센셜 스킨 토너'에는 세린과 알란토인이, '리프팅샷 앰플 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