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티파니앤코)는 새로운 방식의 젬스톤 세팅을 보여주는 이터니티 워치를 공개한다. 티파니의 독창적인 예술성, 다이아몬드의 전문성, 정교한 워치 메이킹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이터니티 워치는 쿠션 컷과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을 연상시키는 두 가지 형태의 다이얼로 선보이며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이터니티 워치는 시대를 초월하는 현대적 미학을 담고 있다. 1960년대 다양한 형태와 스타일의 인게이지먼트 링을 선보였던 아카이브 광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디자인된 다이얼은 에메랄드 컷, 바게트 컷, 쿠션 컷, 마퀴즈 컷, 페어 컷 등 각기 다른 쉐입으로 커팅된 12개의 다이아몬드가 핸드 세팅돼
187년 역사의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티파니앤코)에서 상징적인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의 새로운 해석을 담은 워치의 연장선으로 3가지의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인다. 하드웨어 컬렉션은 1962년, 티파니의 아카이브에서 발견된 상징적인 브레이슬릿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컬렉션은 티파니의 견고함과 자유로운 정신을 대변한다. 또한 독특하고 인더스트리얼함에서 영감을 받은 링크를 통해 긴장감, 비율, 균형을 조화롭게 담아냈으며 파워풀한 사랑의 힘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티파니의 전설적인 다이아몬드 주얼리 유산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티파니 다이아몬드 세팅에서 영감을 받은 사파이어 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