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글로벌 고객을 겨냥해 아이돌 카리나, ‘돌고래 유괴단’과 함께 이색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펼친다.신세계는 12월 한 달간 산타클로스로 변신한 카리나의 이야기를 담은 연말 캠페인 '헬로 뉴 산타(Hello, New Santa)'를 통해 ‘누구나 소중한 사람을 위한 산타가 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신세계는 글로벌 셀러브리티 카리나와 돌고래 유괴단 신우석 감독과의 협업을 진행했다.지난 1일에는 교통사고를 당한 산타를 대신해 선물을 배달할 카리나가 등장하며 고객들의 호기심을 고조시켰다. 카리나가 선물을 배달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일상이 12월 한 달간 공개되며, 고객들은 신세계백화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마치
귤은 겨울이 왔음을 알리는 대표 간식이다. 나눠먹기도, 익혀먹기도 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겨울 제철 간식 귤을 즐겨 먹는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귤의 ‘이것’을 떼고 먹는다. 최근 카리나가 부른 노래에서도 알려진 귤의 흰 부분 ‘귤락’이다. 걸리적 거리는 식감과 텁텁한 맛 때문에 일일이 제거하고 먹는 경우가 많다. 귤락은 귤 과육보다 20배 더 많은 항산화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별미 중 별미다. ◇귤 ‘흰 부분’ 왜 맛 없을까? 귤껍질에 붙은 ‘흰 부분’ 귤락은 특유의 쓴맛과 떫은 맛으로 기피 대상으로 뽑힌다. 귤락에는 과육에 비해 당분이 적어 단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쓴맛이 도드라진다. 천연 식이섬유 '펙틴(Pectin
감성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는 전속 모델 카리나와 함께한 2024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진짜 겨울을 만나다'라는 컨셉으로 카리나의 매력과 노르디스크의 겨울 스타일이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카리나는 따뜻한 조명과 빈티지한 소품들 속에서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겨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일상에서도 세련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코디를 선보였다.노르디스크는 이번 시즌 제품에 최고급 크리스탈 다운을 사용해 공기를 가둬 보온 효과를 극대화했다. 사용된 천연 충전재는 국제 표준 인증인 '책임 있는 다운 기준(RDS)'과 '다운과 깃털 품질 검사 인증(IDFL)'을 획득해 신뢰성을 높였다.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