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은 취약계층 의료지원 위원회 회의를 10일 14시 별관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2024년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체계 구축사업 성과, 신규사업(사이다-사랑 이음 다함께)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원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강릉원주대학교, 한라대학교,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강원남부하나센터 등 8개 기관 총 13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를 주관한 보건의료복지지원팀에서는 보건의료복지통합지원체계 구축사업, 만성질환 관리사업, 국가결핵관리사업,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사업,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사업, 금연지원 사업 등 보건·의
건강일반
김국주 기자
2024.12.10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