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8명에게 편지와 함께 입학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기존에는 매년 동일한 학용품 세트를 지급해 왔었지만 올해는 축하 편지와 함께 임직원 가정에서 직접 선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직원 만족도를 높였다.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유영제약 임직원은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선물들을 편지와 함께 보내주셔서 아이가 행복하고 들뜬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라며 “아이의 첫 입학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축하해 주신 유영제약의 따뜻하고 가족 같은 마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유영제약 복리후생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 자녀 선물은 매해 지급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