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로부터 자산관리(PB)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하나은행은 최근 세계적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와 미국 경제지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가 주관한 시상식에서 각각 ‘2025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과 ‘2025 글로벌 최우수 혁신 PB은행’에 선정됐다고 지난 3월 31일 밝혔다.‘유로머니’는 하나은행이 은퇴부터 상속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솔루션과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고객 니즈에 특화된 자산관리 역량 등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수상을 결정했다. 해당 시상은 지난 3월 2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Private Banking Awards 2025’에서 진행됐
농협자산관리회사가 새로운 리더십 아래 부실자산 정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전망이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금동명 전 농협카드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경북 영양 출신인 금 신임 대표이사는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래 30여년간 농협 금융 부문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청도군지부장, 공공금융부장, 인사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경북영업본부장과 경북지역본부장을 역임하며 지역 금융 현장 경험도 두루 갖췄다. 최근에는 농협은행 부행장과 농협카드 사장을 지내며 농협 금융 계열사 경영 노하우를 축적했다.농협자산관리회사는 2002년 8월 설립된 농협중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자주 쓰는 메뉴를 메인에서 확인하는 개인화 기능부터 투자와 소비 관리 까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먼저 KB스타뱅킹의 ‘자산관리’ 화면을 개편해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고객 여정을 반영해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전면으로 배치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총자산을 비롯해 지출, 투자, 은퇴∙절세, 금융정보 관리 등 다양한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디지털을 통해 고객에게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 서비스도 눈에 띈다. 일명 디지털PB, 디지털 프라이빗 뱅커가 데이터 기반으로 자산관리 영역별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