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부터 환자단체, 동물병원협동조합, 환경운동가 등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 그룹이 추천한 올해에 곡 일어볼 건강책 100권을 추천했다. 헬스커뮤니케이션 회사 엔자임헬스가 운영하는 건강책방 ‘일일호일’(日日好日)이 2022년 건강백서(健康百書)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서촌 통인시장 맞은편에 위치한 건강 전문 큐레이션 책방이다. 책방에서 매년 1월 새롭게 선정하는 건강백서는 시, 소설, 에세이, 만화, 그림책, 사회과학서 등 다양한 장르를 망라하며 신체, 정신, 사회, 동물, 환경 등 폭넓은 범위에서 건강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제시한다. 2022년 건강백서는 보건의료인과 환자 단체 등 의료 그룹만이 아니라 동물병...
바이오/헬스케어
김지예 기자
2022.01.13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