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석 이랜드뮤지엄 대표는 다음 달 21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축구 관련 소장품을 활용한 전시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vol.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축구 역사를 쓴 위대한 스타 선수들의 유니폼, 우승 트로피 등 컬렉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는 인트로(INTRO), 더 뷰티풀 게임(THE BEAUTIFUL GAME), 브라질(BRAZIL), 더 챔피온스(THE CHAMPIONS), 태극 워리어스(TAEGEUK WARRIORS), 더 고트(THE GOAT) 등 총 6개의 존으로 구성되며, 100여 점의 실착 아이템이 공개된다"라고 설명했다. 1970년 월드컵 우승 트로피인 '
한우석 이랜드뮤지엄 대표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와 함께 오늘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뉴발란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오타니 관련 소장품 특별전(SHO-TIME)'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MLB 역사상 최초로 50-50 클럽(한 시즌 홈런 50개, 도루 50개 달성)에 입성한 ‘오타니 쇼헤이’의 위대한 도전과 성취의 순간을 조명한다. 전시는 최초의 멤버 존, 오타니의 우상 존, 라이벌 존, THE GOAT 존 등 4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오타니가 실제 사용한 벨트와 베이스를 비롯해 30-30 클럽에 최초 입성한 켄 윌리엄스의 사인볼, 40-40 클럽에 최초 입성한 호세 칸세코의 베이브 루스 크라운, 애런 저지의 61번째 홈런실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