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1일 오후 3시(한국시간 기준)까지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진흥원이 시행하는 의료시스템 수출 지원사업 중 하나로, 의료기관 및 연관 산업체(제약, 의료기기, 의료IT, MSO 등)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해외진출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수행기관은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를 사업화하고 해외 현지 거점화를 통해, 진출 초기부터 정착 단계의 의료기관까지 해외진출함에 있어 전주기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지원금액은 각 트랙별로 최대 500백만원까지 지원되며, 수행기관은 총 사업비의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3년 12월 28일(목)부터 2024년 1월 29일(월) 오후 6시까지「2024년도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복지부가 주관하고, 진흥원이 시행하는 의료시스템 수출 지원사업 중 하나로, 의료기관 및 연관 산업체(제약, 의료기기, 의료IT 등)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현지 진출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본 사업은 의료 해외진출 단계에 따라 △계약서 및 법인설립 법적 검토 △개원을 위한 인허가 △개원 이후 현지 정착 등을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지원금액은 각 트랙별(△사업화 △본격화 △안정화 △중대형 프...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2월 20일(금) 09:00~17:30, 서울 삼정호텔에서 ‘2020년 한국의료 해외진출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설명회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오장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이 공동으로 주관하였다.이 자리에서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여러 공공기관, 협회 등이 한국 보건의료 해외진출을 위해 내년에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한 데 모아 설명하였다.국내 기업?의료기관들은 내년도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내용, 공모 시기 등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2020년 주...
보건복지부는 의료 해외진출 신고 처리 등을 규정하는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이하 ‘의료해외진출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7월 2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의료해외진출* 신고를 받은 경우, 신고수리 여부를 신고인에게 통지하고, 신고를 수리한 경우 신고확인증을 발급하도록 하는 내용이 법률에 규정**됨에 따라, 시행령에 중복 규정된 신고처리 관련 조항을 정비하기 위한 것이다.* 해외에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외 의료기관의 개설·운영, 수탁운영, 운영컨설팅, 의료기술 또는 정보시스템 이전 등** 의료 해외진출의 신고가 수리를 요하는 ...
보건복지부는 1월 17일(목), 1월 18(금) 이틀간 ‘2019년 한국의료 해외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올해 시행되는 주요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이 설명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석),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이 공동으로 주관한다.지난해까지 분야별로 별도의 설명회를 개최했던데 비해, 올해는 특별히 제약, 의료서비스, 의료기기,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의료시스템 등 분야별 지원 사업을 모아, 우리 기업들이 정부의 다양한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2019년 한국의료 해외진출 지원사업 중 이전에 비해 달라지...
의료 해외진출 전략국가 중 하나인 중동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Sharjah) 지역에 국내 의료기관 진출을 위한 새로운 초석이 마련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지난 6월 4일(월) 아랍에미리트 샤르자에서「2018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된 부평힘찬병원(이하 힘찬병원)이 샤르자대학병원 내 힘찬클리닉 진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샤르자(Sharjah)는 아랍에미리트 내에서 아부다비, 두바이에 이어 세 번째로 큰 토후국으로, 샤르자 대학병원은 350병상 규모의 토후국 내 주요 의료기관이다.힘찬병원은 지난 4월 샤르자 대학병원내 힘찬클리닉 설립과 이후 아부다비 등 주요도시로의 진출 확장을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올해 한국 의료의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지원 규모를 확대 시행하기로 하고, 지원사업과 관련된 설명회를 개최한다. 진흥원은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참여기관 모집 및 관련 사업안내를 위해 오는 3월 7일(수) 오후 2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에서「2018년 의료 해외진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8년도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신청자격 및 지원 범위 등 사업 참여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소개는 물론,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전년대비 개선한 사항 등에 대한 안내를 통해 신청기관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