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센이 자사 인공지능 호흡기 셀프스크리닝 서비스 ‘웨이메드 코프’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에서 체험이 가능하다고 1일 밝혔다.웨이센과 워커힐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 투숙객 및 웰니스 클럽 ROO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호흡기 건강 셀프스크리닝서비스 ‘웨이메드 코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도입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워커힐에서 서비스를 검토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워커힐은 고객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코로나 이후 호흡기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점과 AI를 활용한 헬스케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