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연중 최대 쇼핑 축제 ‘그랜드 십일절’을 맞아 오뚜기와 함께 오는 11일까지 ‘오뚜기 해피냠냠 타임’ 프로모션을 펼친다. 오뚜기의 이색 신제품을 11번가에서 첫 론칭하고 오뚜기의 공식 굿즈, 인기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오뚜기의 신제품 ‘상쾌환 얼큰 마라탕’을 오늘(4일) 최초 공개, 오는 11일까지 사전예약 판매한다. ‘상쾌환 얼큰 마라탕’은 오뚜기가 MZ세대가 해장음식으로 ‘마라탕’을 많이 먹는다는 점에 착안해 국내 대표 숙취해소 브랜드 상쾌환과 협업·개발한 간편식이다. 인기 식품 브랜드와 숙취해소 전문 브랜드의 이색 조합으로 재미를 더했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오뚜기의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