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저당, 저칼로리, 저지방 등 ‘로우 스펙 푸드(Low Spec Food)’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저감 제품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LIGHT&JOY(라이트앤조이)’를 새롭게 선보였다.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영양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며 건강한 식단을 지향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당·열량·지방 함량을 낮춘 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해 왔다”라며 “이번 브랜드 론칭을 통해 그간 선보인 저감 제품들을 하나로 통합 운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LIGHT&JOY’는 ‘즐기세요, 더 가볍게!’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일상 속 식단 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군을 제안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눈금 저울을 형상화한 심볼로 각 성분의
㈜오뚜기는 자사 온라인 쇼핑 플랫폼 '오뚜기몰'에서 새로운 간편 결제 서비스 '오뚜기페이'를 정식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오뚜기 측은 기존 결제 방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조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페이는 신용카드나 계좌 정보를 한 번만 등록하면 터치 한 번으로 빠르고 쉽게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2030세대뿐 아니라 온라인 결제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층도 더욱 간편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서비스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뚜기몰 회원이 오뚜기페이로 결제 시 구매 금액의 1%가 기본 적립되며, 국민은행 계좌 이용 시 추가로 0.5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라면 박람회'에 오뚜기가 K-라면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오뚜기는 자사의 대표 브랜드 '진라면'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한 전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오뚜기 관계자는 "대한민국 라면 박람회는 매회 약 7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로,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대표 먹거리로 자리 잡은 K-라면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박람회에서 오뚜기는 진라면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방탄소년단(BTS) 진과 함께한 신규 캠페인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라고 밝
㈜오뚜기가 여름철 다이어트 시즌을 앞두고 건강 간편식 라인업을 확장했다. 오뚜기의 건강 지향 브랜드 '가뿐한끼'에서 '닭가슴살만두 오리지널'과 '닭가슴살만두 김치' 2종을 새롭게 출시한 것이다.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닭가슴살만두 2종은 여름철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소비자들이 간편하고 맛있게 식단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고 밝혔다.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밀가루 대신 감자피를 사용한 점이다. 오뚜기 측은 "얇은 감자피를 활용해 밀가루 반죽보다 식감이 더욱 쫄깃하며,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활용해 든든하고 건강한 식단 구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제품 패키지와 조리법도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해 개선됐
㈜오뚜기가 '옐로우 웨이브(Yellow Wave)' 카레 캠페인으로 '2024 올해의 광고상'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오뚜기는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제32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통합미디어 부문 대상과 OOH(옥외광고)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고 오늘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수상한 '올해의 브랜드상'까지 포함하면 총 3관왕의 성과다.오뚜기 관계자는 "올해의 광고상은 한 해 동안 가장 창의적이고 영향력 있는 광고를 선정해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라고 말했다.이번 수상작은 종합광고대행사 (주)애드리치(대표 은명희)가 기획·제작했다. TV 광고는 55년간 한국 가정의 식탁을 지켜온 오뚜기 카레의
세계 최초의 인쇄 및 발포 기술을 활용한 오뚜기라면㈜의 점자 용기가 국제적 권위의 패키징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오뚜기라면㈜는 세계 포장 기구(World Packaging Organization)가 주관하는 '2025 Worldstar 어워즈'의 식품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시상식은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패키징 분야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정보 접근성 및 알 권리 보장을 목표로, 라면 용기에 외부 점자 및 사용 방법을 표시한 '점자 용기'를 선보였다"라고 오뚜기라면㈜ 관계자는 밝혔다.이번에 수상한 점자 용기는 기존 종이 용기의 형압 방식에서 탈피해 인쇄 및 발포 기술을 활용한 세계 최초의 점자 표시 방
오뚜기가 한국을 대표하는 라면 브랜드 '진라면'의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과 협업한 '진짜 Love' 컨셉의 신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21세기 글로벌 팝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방탄소년단의 진이 주연을 맡아 진라면을 향한 애정 어린 스토리를 담아냈다. 오뚜기 관계자는 "봄비가 내리는 날 길을 걷는 진의 우수에 젖은 모습으로 시작해 로맨틱한 K-드라마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라고 설명했다.영상은 '진짜 보고싶어'라는 메시지와 함께 진라면에 대한 진심 어린 감정을 로맨스 드라마 형식으로 표현했으며, 진라면 특유의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즐기는 순간도 생생하게 담아냈다. 해
㈜오뚜기가 냉동 치킨 시장 공략을 위해 '순후추닭강정'을 새롭게 출시했다.식품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냉동 치킨류 시장은 접근성과 편리한 조리법을 앞세워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장 트렌드에 맞춰 오뚜기는 지난해 1월 출시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순후추치킨'에 이어 '순후추닭강정'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오뚜기 관계자는 "어디서든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접근성과 간편한 전자레인지 조리법 등 용이한 편리성으로 편의점 냉동 치킨류 매출은 매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신제품으로 치킨 마니아들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순후추닭강정은 오뚜기의 스테디
오뚜기가 여름 비빔면 시장을 앞두고 베테랑 방송인이자 72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최화정을 진비빔면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이번 신규 TV CF는 '한 봉지는 부족하고 두 봉지는 많은 비빔면의 딜레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화정의 1인 2역 연기를 통해 20% 푸짐한 진비빔면의 매력을 보다 확실하게 전달한다"라고 밝혔다.또한 이 관계자는 "먹는 것에 진심인 최화정답게 진비빔면을 음미하는 모습과 특유의 유쾌하고 실감나는 맛 표현으로 '원조 완판녀'의 진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라고 말했다.2020년 출시된 오뚜기 진비빔면은 리뉴얼과 한정판 출시를 거치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
오뚜기가 한국을 대표하는 라면 브랜드 '진라면'의 세계 시장 확대를 위해 대대적인 글로벌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이 캠페인의 주인공은 세계적인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다.오뚜기 관계자는 "21세기 팝 아이콘인 방탄소년단의 진을 진라면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진행되는 진라면의 글로벌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과 연계해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오는 3월부터 영상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론칭될 예정이다. 진의 초상이 삽입된 새로운 패키지는 용기와 컵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오뚜기가 국내 농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농산물 사용을 확대하고 농가 지원에 앞장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는 2022년에 기획되어 오뚜기를 중심으로 관계사들이 함께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 계약재배, 국산 종자 사용 등을 핵심 과제로 선정해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뚜기는 논산, 이천 등 국내 농가와 협력을 맺고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2023년에는 김천 자두와
오뚜기가 최근 마라 수요가 급증하는 MZ세대를 겨냥해 '마라볶음밥'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마라 특유의 얼얼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오뚜기 관계자는 "마라 열풍이 2021년 이후 1030세대를 중심으로 시작되어 젊은 층의 새로운 식문화로 자리잡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뚜기는 마라 라면 브랜드 '마슐랭'과 페퍼팝 마라맛 등 마라 활용 제품을 출시해왔으며, 이번에는 볶음밥 카테고리에 마라의 맛과 향을 더해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신제품 마라볶음밥은 마라상궈식 볶음밥으로, 알싸하고 매운 마라의 맛과 향을 재현했다. 청경채, 표고버섯, 푸주 등 각종 야채와 돼지고기를 풍성하게 구성해
식품 대기업 오뚜기가 자사의 복합 식문화 공간에서 카카오 전문 브랜드와 손잡고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오뚜기는 자사 브랜드 세계관을 담은 복합 식문화 공간 '롤리폴리 꼬또'에서 카카오 및 견과류 전문 브랜드 '코코하'와 협업한 팝업스토어를 내달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롤리폴리 꼬또의 갤러리 '큐브'에서 코코하가 공정무역을 통해 과테말라에서 들여온 카카오 원물과 제주에서 직접 로스팅한 카카오 제품을 전시한다"라고 설명했다.또한 "베이커리 '르밀'에서는 코코하의 제품을 활용한 한정 메뉴도 선보인다"라고 덧붙였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카카오의 깊은 풍미를 살린 '코코하
㈜오뚜기가 프리미엄 전통장 브랜드 '죽장연'과 협업해 '죽장연 빠개장면'을 봄 시즌 한정으로 재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통 방식으로 만든 구수한 빠개장과 봄 제철 식재료인 냉이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오뚜기 관계자는 "죽장연 빠개장면은 2023년 봄 첫 출시 이후 지난해 재출시 당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실시간 1위를 달성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 제품은 캠핑 마니아들 사이에서 고기와 함께 즐기기 좋은 캠핑용 라면으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이번에 재출시된 죽장연 빠개장면의 주요 특징은 청정지역 죽장연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재래식 빠개장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빠개장
국내 식품 기업 ㈜오뚜기가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인 '순후추'의 풍미를 바탕으로 새로운 맛을 더한 '페퍼팝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후추의 알싸한 맛에 다양한 풍미를 가미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식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뚜기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페퍼팝 3종'은 '페퍼팝 오리지널', '페퍼팝 카레맛', '페퍼팝 마라맛'으로 구성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페퍼팝'이라는 제품명은 후추(Pepper)의 매운맛에 다양한 풍미가 더해져 입안에서 터지는 듯한 새롭고 이색적인 경험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각 제품은 특징적인 맛과 용도를 가지고 있다. '페퍼팝 오리지널'은 순후추의 톡 쏘는 맛에 감칠맛을 더해
㈜오뚜기가 자사의 대표 제품인 '순후추'를 활용한 새로운 스낵을 선보이며 팝콘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에 출시된 '순후추 팝콘'은 오뚜기의 세 번째 팝콘 스낵 시리즈로 MZ세대를 겨냥한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오뚜기 관계자는 "MZ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요리에 풍미를 더했던 순후추를 스낵과 디저트에 적용하며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출시한 '콘크림스프 팝콘'과 카레 출시 55주년을 기념한 '오뚜기 카레 팝콘'이 독특한 맛 조합으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대표 제품인 순후추를 활용한 팝콘 스낵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순후추 팝콘'은
한국의 대표적 식품기업 오뚜기가 미국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에서 주력 제품인 진라면의 새로운 글로벌 패키지를 공개했다. 이는 세계 시장에서 한국 식품의 위상을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오뚜기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윈터 팬시 푸드쇼'에 참가해 주력 제품 홍보에 나섰다. 이 박람회는 미국 스페셜티 푸드 협회 주최로 연 2회 개최되는 세계적 식품 전시회이며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주요 행사다.이번에 선보인 진라면의 새 수출용 패키지는 글로벌 소비자를 겨냥해 디자인됐다. 영문 브랜드명 'JIN'을 전면에 부각시키고
㈜오뚜기는 최근 간편한 명절 준비 트렌드에 발맞춰 '계란 입힌 고기완자'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산 돼지고기와 국내 친환경 인증 농가의 계란을 사용해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했다.오뚜기 관계자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과 복잡한 조리 과정을 줄이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일일이 계란물을 입히는 등 번거로운 과정 없이 10분 만에 고기완자를 완성할 수 있어 간편성이 높다"라며 "고소한 맛과 촉촉한 식감도 갖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신제품은 100% 국산 돼지고기와 국내 친환경 인증 농가의 계란을 사용해 건강하고 풍부한 맛을
오뚜기가 새해를 맞아 건강한 아침 습관 형성을 돕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뚜기는 오는 31일까지 서울의 복합문화공간 '롤리폴리 꼬또'에서 건강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와 문구 브랜드 소소문구의 협업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의 중심에는 '가뿐한 모닝 키트'가 있다. 이 키트는 아침 식단 관리와 자기 성찰을 동시에 도모하는 제품으로 현미밥 2개와 닭가슴살 짜장 및 매콤 닭가슴살 카레로 구성된 '가뿐한끼' 4종, 간편식 레시피 카드, 63일간의 자기 기록용 '모닝북', 자아 탐구를 위한 '디스커버리북', 그리고 소소문구와 협업한 한정판 뱃지 세트를 포함하고 있다.롤리폴리 꼬또의 팝업 공간은 전시와 시
뚜기가 글로벌 히트작 '오징어 게임 시즌 2'와 협업해 지난 11월 출시한 뿌셔뿌셔 신제품에 스페셜 야광 씰스티커 10 종을 추가로 삽입한다.이번에 추가된 10 종의 야광 씰스티커는 '오징어 게임'의 내용을 떠올릴 수 있는 귀여운 그림이 담겼다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동봉된 씰스티커는 프론트맨의 모습과 팽이치기 , 제기차기 , 공기놀이 등 '오징어 게임' 시즌2 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디자인으로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해당 제품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 , 가까운 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는 오는 1월 중순부터 오뚜기 라면 브랜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씰스티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