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일상에서는 장시간 앉아서 일하거나 스마트폰,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목과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잘못된 자세가 반복되면 단순한 통증을 넘어 목디스크나 허리디스크로 악화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생활 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는 처음에는 단순한 뻐근함이나 통증으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팔이나 다리 저림, 근력 저하 같은 신경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구부정한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 있는 습관은 척추에 과도한 부담을 줘 디스크 손상의 주요 원인이 된다.척추 건강을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가 기본이다. 앉을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엉덩이
목디스크는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건강 문제 중 하나다. 특히 많은 시간을 앉아서 보내는 직장인들이나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잘못된 자세로 인해 20~30대 젊은 나이에도 목디스크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목디스크는 목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손상돼 신경을 압박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목뼈, 즉 경추는 총 7개의 뼈로 이뤄져 있으며 뼈와 뼈 사이마다 디스크(추간판)라는 조직이 있어 외부의 충격이나 하중을 분산, 완화하여 목뼈를 보호한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장시간 고개를 숙이거나 고정된 자세를 유지하게 된다. 이로 인해 목뼈와 디스크에 불필요한 압력이 가해지고, 결국
한국당뇨협회가 전 국민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한 혈당건강 관리 캠페인 ‘감당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감당체험단’은 2025년 창립 30주년을 맞는 한국당뇨협회가 올해 처음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혈당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들여 적정 혈당수치를 유지함으로써 더욱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체험단 프로그램이다.‘감당체험단’ 1기 모집은 금일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한국당뇨협회 블로그 및 감당체험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선발된 300명의 ‘감당체험단’은 12주간 총 4단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감당체험단’은 당뇨병 및 혈당 관련 기본지식 습득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하 KHEPI)은 다이어트 보조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무분별한 다이어트 보조제의 남용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건강체중의 중요성 및 올바른 체중관리 방법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KHEPI의 온라인 건강정보 모니터링 결과, 다이어트 보조제를 언급한 언론 기사가 지난 3개월(5월~7월) 대비 최근 3개월간 약 42% 증가했으며(997건), 이는 다이어트 보조제 관련 정보가 미디어에서 더욱 빈번히 다뤄지고 있음을 나타낸다.KHEPI는 이러한 다이어트 보조제가 체중감량에 필수적이지 않으며, 식생활과 신체활동과 같은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체중에 도달할 것을 권장했다.건강체중(정상
매년 12월 첫째 주는 한국고혈압관리협회가 지정한 ‘고혈압 주간’이다. 이 기간은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혈압은 성인병 중에서도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렵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면 심근경색증, 뇌졸중, 신부전, 실명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혈압은 성인 기준 수축기 혈압이 140㎜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Hg 이상일 때 진단된다. 대부분 본태성 고혈압으로, 특정 원인이 없이 노화와 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 등으로 발생한다. 이 경우 생활 습관 개선과 약물치료가 병행돼야 한다. 신장혈관 질환이나 호르몬 분비 이상과 같은 원인 질
스트레스를 받을 때나 긴장할 때, 피로할 때 나타나는 두통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 이상 경험해보는 흔한 증상이다.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진통제를 임의로 복용하거나 휴식을 취하면서 넘기는 경우가 많다. 이렇다 보니 치료가 필요한 정도의 중증 편두통환자들의 고통에 대해서는 주변에서 공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환자는 편두통 발작 시 일상생활을 멈출 정도로 고통스럽지만 주변에서는 꾀병이다 예민해서 그런다 성격 탓이다 참을성이 없다라고 판단하는 부정적인 시선도 견뎌내야 해서 이중으로 힘들다.흔히 편두통은 머리 한쪽이 아픈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하지만, 이것은 편두통 증상 여러 가지 중 하나일뿐이고...
근골격계 문제는 더 이상 노년층만의 문제가 아니다. 여가 시간이 늘어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레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많아진데다,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의 사용 시간이 증가하면서 20~40대의 젊은 층에서도 각종 척추·관절 질환에 시달리는 이들이 급격히 많아지게 되었다. 이는 척추·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더욱 앞당기게 되었을 뿐 아니라, 어깨 등 특정 부위에 국한되어 나타났던 질환이 손, 발, 팔 등 다른 부위에도 빈번하게 발견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금천삼성본정형외과의원 양성조 대표원장은 “과거와 달리 척추·관절 질환의 발병률이 전 연령대에서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젊은 층이라고 안심하지 말고...
아토피 피부염은 면역질환이다 보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주로 나타난다. 하지만 최근 성인 아토피 환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성인 아토피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어릴 때부터 아토피가 이어졌거나 재발하는 경우, 성인이 돼서 처음으로 발병하는 경우로 나뉜다.아토피는 피부 건조증과 가려움증이 대표적인 증상이며 환자에 따라 염증이나 수포, 각질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특히 성인 아토피의 경우 얼굴, 목 등 노출 부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환자들의 심리적 고통이 큰 편이다.아토피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체질적인 요인을 비롯하여 환경적 요인과 면역학적 문제 등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성인 아토...
심혈관계 질환은 심장, 혈관 등 순환기 계통에 생기는 모든 질환을 통틀어 말한다. 크게 심장병과 혈관질환으로 나눌 수 있으며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증, 말초혈관질환등이 모두 심혈관계 질환에 속한다.심혈관 질환은 선천적으로 심장 박동이나 구조에 문제가 있는 경우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기지만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의 기저질환과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염증, 동맥경화 등이 주요 발병 원인으로 꼽히고 있어 사전에 생활 습관 개선 등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해야 한다.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심혈관질환의 발병 위험은 더욱 높아지는데, 이는 혈관이 수축하면 혈압이 상승하게 되고 이로 인해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등 심장...
바쁘고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불면증은 흔히 나타나는 질병으로 입면장애, 수면유지장애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잠을 들고 싶지만 잠이 오지 않는 입면장애는 대부분의 불면증 환자들이 겪는 증상이다. 수면유지장애는 잠들었다가 깨는 행동을 반복하면서 수면의 질이 낮은 경우다. 조기 각성의 경우 수면 시간이 6시간 이하로 평균보다 적지만 잠이 더 이상 오지 않고 깨는 양상을 보이는 것이다.이처럼 불면증으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에너지 충전이 되지 않아 결국 꺼진 휴대폰처럼 무기력해지고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 또한, 만성 피로와 우울증 등 정신질환도 나타날 수 있어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불면증이 있다면 먼...
몸의 하중이 몰리는 발바닥은 작은 통증에도 큰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에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족저근막에 염증이 발생해 통증을 유발한다. 족저근은 종골(Calcaneus)이라 불리는 발꿈치뼈에서 시작해 발바닥 앞쪽을 지나 발가락의 기저부까지 이어지는 두껍고 강한 근육이다. 이러한 족저근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을 족저근막이라 한다.발꿈치 안쪽에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주요 증상이며, 아침에 첫 발을 디딜 때 발꿈치 쪽에서 통증이 나타나는 양상을 보인다. 발꿈치뼈 전내측 종골 결절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적인 증상이며,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면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
과도한 야근과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 중 위장장애가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제 약간의 속 쓰림은 달관한지 오래. 속 쓰림과 더부룩함을 달고 살지만 이 같은 가벼운 증상으로 병원에 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가볍다고 생각했던 위장장애 증상의 위궤양이 발전하고 방치 시 복막염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적절한 예방 및 치료가 필수다.위는 위산 및 펩신을 분비하여 음식물을 소화한다. 위 점막이 건강한 상태에서는 이들을 방어하는 물질이 있어서 위벽이 손상되지 않지만 위벽을 공격하는 인자와 방어하는 인자의 균형상태가 깨지면 위벽에 상처가 나게 된다.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가장 주요한 원인이며 과다한 위산, 자극...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 등 염증성장질환(IBD)은 중증난치질환으로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병하기 때문에 원인 치료에 의한 완치가 불가능한 편이다. 때문에 염증성 장질환의 최선의 치료방법은 발병의 중요한 위험인자들 중 하나인 식습관을 변화시킴으로써 원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연구되어 오곤 했다..최근 미국에서 하버드의과대학계열 병원 구성원, 공중보건대학 직원 등 건강한 성인 약 2만9천명을 대상으로 약 30년간 진행한 전향적 코호트 연구에서 식사패턴으로 분석한 식사염증패턴(EDIP, empirical dietary inflammatory pattern)점수와 크론병 발병위험도의 상관관계가 발표됐다.연구에서 사용된 식사염증패턴점수(표 참조)는 18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현대인들이 어디 있을까. 따라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인간이라면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기란 가히 힘든 일이다.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 이 스트레스는 인체 이곳저곳에 해를 입히는데, 그중 탈모는 나이와 상관없이 많은 이들의 자신감을 떨어트리게 하는 주범이다.머리카락이 주는 힘이란, 여러 TV프로그램에서도 증명된 바가 많다. 관련 단어로는 ‘머리빨’이 있는데 여러 가발 광고에서도 이 머리빨을 대표적인 콘셉트로 잡아 머리카락이 있고 없고의 차이를 크게 보여줌으로써 많은 탈모인들의 구매 욕구를 상승시키곤 한다.두피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
현종실록 5권에 따르면 고기잡이를 하다가 광풍을 만나 지금의 오키나와까지 표류하게 된 조선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언어가 통하지 않자 현지인들은 북을 내어주었고 이를 받아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자, 현지인은 이들이 조선에서 왔음을 알아채고 거처와 음식을 내어주었다는 내용이다.한국인의 특성 중 하나가 바로 흥이 많다는 것이다. 전통 놀이에서 나타나는 동작이나 그 내용을 통해서도 알 수 있고, 문자로 기록된 사실에 의해서도 알 수 있다. 한 가지 더, 우리 민족의 ‘흥 DNA'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한국인의 술 사랑이다. 치킨에는 맥주, 삼겹살에는 소주, 파전에는 막걸리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다.그러나 한국...
지긋지긋한 여드름, 해결책은?여드름 관리의 시작은 잘못된 생활습관 개선!여드름, 왜 생길까?여드름은 호르몬, 생활습관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사춘기 여드름은 호르몬 변화의 영향이 크고, 성인이 된 이후에 발생하는 여드름의 경우 생활습관과 관련한 것들이 주를 이룹니다.여드름 고민, 이렇게 해결하자!? 식습관 점검하기특정 음식을 섭취했을 때 여드름이 발생했다면 가급적 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진 음식이나 당류의 과다 섭취, 음주 습관 등 평소 식습관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얼굴에 손대지 않기손에는 수많은 세균이 서식하고 있는데, 그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것은 세균을 얼굴에 옮...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 라이프케어산업단 건강영양팀이 충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현태선 교수팀과 함께「생활터 기반 건강관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우진교통(주)의 “건강한 일터 만들기” 사업이 버스 승무원을 대상으로 식습관 개선 및 운동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체중 및 비만 발생 위험도 감소 효과를 확인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우리나라 성인 남성 비만율이 2016년 사상 처음으로 40%를넘어섰고, 특히 30~40대 노동자는 흡연, 비만, 스트레스 위험이 가장 높고, 신체활동은 적은 집단이기 때문에, 이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생활터인 일터(직장)에서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도 필요하고 ...
뇌경색 → 뇌에 있는 혈관이 막혀 해당 부위의 뇌의 일부가 죽게 되는 상태로 주로 뇌혈전증과 뇌색전증을 통해 발생된다. 뇌혈전증은 동맥경화증, 동맥염 등으로 혈관벽에 찌꺼기가 생겨 혈류장애를 가져오는 것이고, 뇌색전증은 심장 등에서 혈괴가 떨어져 뇌혈관을 갑자기 폐쇄하여 혈류장애가 나타나는 것이다.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수 남성은 50∼70대, 여성은 70대 이상에서 증가해입원 진료비가 전체 뇌경색 진료비의 92.2% 차지해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1-2015년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 하여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뇌경색’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적용인구의 진료인원은 43만 3,022명(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