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 5기 대학생 교육 봉사단 발대식’을 지난 4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오늘(9일) 밝혔다. ‘참지마요’는 발달장애인, 경계선 지능 아동 등 느린 학습자들이 자신이 겪는 질병 증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대웅제약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번에 선발된 5기 대학생 교육봉사단은 총 220명으로, '참지마요'에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들의 요구에 따라 모집인원을 대폭 늘렸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가능한 온라인 교육이라는 장점 덕분에 느린 학습자 및 관계 기관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지난 4기 대비 모집 인원과 참여기관이 두 배 가량 늘...
국내 유수의 제약회사들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기업·문화재단등과 협약하여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제약사들의 선한 행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정서적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있다.∎한국화이자 제약·유한양행, 금연 약속 캠페인 진행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오동욱)과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지난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임직원 대상 사내 금연 약속 캠페인을 진행했다.세계보건기구(WHO)는 1987년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이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2021 미래 행복 대상’ 시상식에서 국민건강 기여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2021 미래 행복 대상은 현 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된 상이다. 삼진제약은 국민 건강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삼진제약은 ‘창조하는 마음으로 인류의 건강한 삶을 개척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위하여 전진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양질의 의약품을 생산 및 공급해온 제약 기업이다.삼진제약은 대표 제품인 ‘게보린 정’의 리뉴얼을 통해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