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2025년 을사년 신년사를 통해 기세가 매우 대단하여 대항할 만한 적이 없음을 뜻하는 '세여파죽(勢如破竹)'의 정신으로 상조업계와 보람그룹의 변화를 이끌어갈 것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025년은 보람그룹이 변화와 도전에 응답하며 한층 더 성장과 도약을 이루는 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변화와 성찰 그리고 202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라며 그룹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보람그룹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시스템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최 회장은 "그룹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시스템을 효과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