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은 프리미엄 한식 간편식 브랜드 ‘반듯한식’의 국물요리 제품 누적 판매량이 브랜드 론칭 3년 만에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반듯한식 국물요리는 나트륨 함량을 낮춘 ‘안심 나트륨’설계, 재료 본연의 맛과 형태, 식감을 풍부하게 살리는 ‘다단식 살균 공법’ 적용, 고객 평가단 100인 조사 및 한식 요리 전문가 자문 거쳐 맛 검증 등 프리미엄 가치를 구현하여 소비자가 믿고 먹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국내 레토르트 국탕찌개 시장의 연간 매출액 규모가 6.2% 감소하며 정체된 상황에서도 풀무원 반듯한식 국물요리는 출시 후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하고 올해 연간 성장률(11월 누계) 54.7%로 두드러진 성장
풀무원식품은 ‘반듯한식’의 첫 냉동 한식반찬 제품으로 ‘반듯한식 수제식감 한식반찬’ 3종을 출시했다.‘반듯한식’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를 오롯이 전하는 한식 브랜드로, 국·탕·찌개류 제품을 중점으로 다양하게 출시해오고 있다. 프리미엄 반찬 신제품 ‘반듯한식 수제식감 한식반찬’ 역시 국내산 100% 원료 수제식감을 살려 ‘신선’하게 만들었다.‘반듯한식 수제식감 한식반찬’은 ‘평양식 큰고기완자’, ‘떡갈비’, ‘동그랑땡’ 3종으로 선보인다.‘평양식 큰고기완자’는 국내산 100% 돼지고기에 두부와 얼리지 않은 6가지 생채소를 넣고 두툼하고 크게 빚었다. 풍부한 식감으로 한끼 식사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