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부과의사회는 미용의료시술의 안전성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미용의료시술 안전 가이드’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시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용의료시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미용의료시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관련 정보가 넘쳐나는 가운데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한피부과의사회는 12월을 ‘미용의료시술 안전 인식의 달’로 지정하고, 대국민 대상 안전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올바른 시술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미용의료시술 안전 가이드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지난 15일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멕스 심포지엄(MEX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문가의 손길(Touch of Professional)’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임상 현장에서 환자들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의료진들의 전문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였다.심포지엄에는 염꽃보라 서울ONE피부과 원장, 서지명 갤러리아피부과 원장, 박영운 빌라드 스킨피부과 원장, 김희진 연세대 교수와 노미령 교수가 연자로 참석했다. 이들은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 레디어스(RADIESSE®), 벨로테로®, 제오민(XEOMIN®)의 임상 사례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문가들이 발표한 미용의료시술 합의문을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지난 7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1회 미용의료시술 안전 인식의 달 선포식’을 개최하고 매년 12월을 미용의료시술 안전 인식의 달로 제정한다고 밝혔다.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미용시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미용의료시술 시장이 확대되고 있음에 따라, 시술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한피부과의사회는 미용의료시술이 증가하는 12월을 ‘미용의료시술 안전 인식의 달’로 제정하고 대국민 대상 미용의료시술 시 안전 인식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최근 대한피부과의사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진행된 국내 미용의료시술 안전 인식 실태 조사에 따르면, 국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