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체인 맘스터치가 유명 셰프 에드워드 리와 손잡고 새로운 메뉴 라인업을 선보인다. 맘스터치는 지난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 컬렉션은 치킨 1종과 버거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드워드 리 셰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한다.맘스터치 관계자는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은 내달 18일부터 전국 맘스터치 가맹점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 및 수도권 내 12개 직영점에서는 내달 10일부터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컬렉션의 첫 메뉴인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은 버번 위스키를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