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은 국내 대표 유통사들과 함께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신제품 출시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풀무원은 유통사와 협력해 좋은 제품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협업을 기획했다. 이는 단기적인 가격 할인 행사가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의 참신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첫 번째로 풀무원은 롯데마트와 협업한 ‘점보 시리즈’를 론칭했다. ‘점보 시리즈’는 일반적인 1인분으로는 부족한 소비자가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더 많은 양의 간편식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해 개발되었다빅 사이즈 제품 특유의 식감과 크기의 매력을 강조한 간편식 ‘점보 밀떡볶이’, ‘점보 돈
롯데마트와 슈퍼는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PB) 요리하다 출시 9주년을 기념해 오는 17일(목)부터 30일(수)까지 2주간 ‘요리하다 브랜드 페스타’를 진행한다.이번 행사기간 동안 요리하다 주식류 40개 품목을 엄선해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는 간편식 PB 프로모션 기준 역대 최다 품목, 최대 할인율이다. 엘포인트(L.POINT) 회원이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대표 상품 ‘요리하다 LA식 꽃갈비(600g)’를 7000원 이상 할인해 1만 740원에 선보인다. ‘요리하다 차돌된장찌개(640g)’는 9990원에서 5994원으로, ‘요리하다 맛김치(900g)’는 8490원에서 5094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그 중 ‘요